작년 9월쯤인가로 기억한다..............
그당시 필자는 그저 야근병동이나 보며 인생의 허탈함을 한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애갤에 뉴타입의 감상글이 등장하는것이었다...
"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하라마세!"
헐!
하라마세가 뭐지?
난 즉시 <불꽃의 하라마세 전학생>을 찾아보아 감상을 하기 시작했다.
감상 후, 내가 지금까지 애갤에 가지고 있던 불신, 즉 애갤러들은 구라쟁이라는 오해가 말끔히
사라졌다.
우왕ㅋ굳ㅋ
자 이제 <불꽃의 하라마세 전학생> 리뷰를 시작한다.
우선 왠만한 애니는 다 그렇지만 이것도 역시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을 만든 Squeeze 회사의
작품 중 하나이다. 감독, 그런거는 다 비공개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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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939년. 독일군은 폴란드를 침공한다. 그리고 향후 3년간 전 유럽을 휩쓸며 히틀러는
세계를 거머쥔 듯 하였다... 하지만 오만에 빠졌던 히틀러... 승리병에 걸린 독일은 결국
패망의 길을 걷고 만다..... 하지만, 나 타츠야는 절대 그렇지 않다. 내 꿈은 세계를 정복하는 것.
하지만 나치들처럼 무고한 생명을 학살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니 내 목표는! 세계의 구석구석에
내 자손을 뿌리는 것! 그 위대한 업적을 위해서는 우선 내 반부터 처리해야한다....."
최근까지 여학교였다가 남녀공학으로 바뀐 이 학교에 타츠야는 전학을 오게 된다. 그러고 보니
타츠야의 소꿉친구 미나세도 같은 반이었네? 더군다나 이 반에 남자는 타츠야 하나 여자는 21명
그리고 타츠야의 꿈은 실행되고 있었다...........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21명 다 안쓸거야 휘밤)
타츠야: 메인캐릭터 만세 Sieg Heil Tatsua-chan! 매우 바람직한 꿈을 가지며 자기절제와
계획성구축은 야가미 라이토도 버로우할 정도의 모범시민이다. 물론 따라하지 마세요^^ 이 분은
신입니다. 류지신 뒤를 잇는 타츠야신.
미나세 사야카:
타츠야의 소꿉친구, 미술을 좋아하는지 그림을 잘 그린다. 둔하고 상냥항 전형적인 캐릭터.
나라하시 카에데:
츤데레의 본좌, 검은 머리로 체육부이며 남자에게 이상하게 경계심을 졸 가지고 있다.
미나미 아리사:
돕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타츠야의 꿈을 위해 도와주는 착한 여학생.
GG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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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작화: 작화가 킹왕짱인듯 하지만 지나치게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몇몇 보인다. 하지만
학교나 지하철 등의 작화 수준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넘나든다. 프레임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쓴듯.
음악: 7-80년대 풍의 일렉기타 음악이 많이 쓰인다. 다른 말로 레코딩 작업에서 많은 수정을
가하지 않은 원색적인 음악. 덕분에 타츠야의 분위기나 무드등을 잘 살려주고 있다.
OST 발매되면 질러보는 거 추천한다.
보이스: 킹왕짱, 야근병동이 약간 어색한 목소리, 바이블블랙이 지나치게 팜므파탈했다면
불꽃의 하라마세 전학생은 적당한 목소리+모에요소로 인하여 말하고 싶다.
모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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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하라마세 전학생에 담긴 철학과 사회에 미친 영향:
애니갤은 하나의 사회다. 일단 사회의 의미를 인간끼리 모여 있는 공동체라 규정짓는다면.
그런 애니갤에 불꽃의 하라마세 전학생은 한가지 메세지를 던져준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없다.."
꿈, 그렇다. 꿈을 배경으로 한 소설, 애니 등은 많다. 대표적인 것으로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말하고 싶다. 카미나의 꿈은 무엇이었는가, 불가능했는가? 그렇다. 그리고 그는 꿈을 이루려
무진장 애를 쓰다 그만 ㅠㅠ 되고 만다. 하지만, 타츠야는 그렇지 않다.... 타츠야도 카미나의 기합을
이어받아 열심히 그의 계획을 진전시켜나간다. 그러나 한가지 알파 요소가 더 필요했던 것이다...
<연금술사>에 나오는 한 동화다.
"옛날 옛적에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돈을 모아 아프리카에 있던 한 다이아몬드 광산을 사들였다.
그리고 그는 광산에 있던 돌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다이아몬드를 위해). 이윽고 4년 뒤...
그는 깨달았다. 999만9천9백9십9개의 돌을 발라냈다는. 그는 실망을 하고 그 광산을 헐값에
팔아넘기려던 참이었다. 실망을 금치 못한 그가 홧김에 곡괭이로 내려찍은 마지막 돌.
그 아래는 찬란한 다이아몬드 광맥이 숨겨져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부자가 되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그렇다, 근성과 희망이다. 카미나는 근성은
있었지만 희망을 가지지 못햇기 때문에 결국 비참하게 된다. 하지만 타츠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비록 빡빡한 스케줄이지만 결국 그가 원하던 목표를 이룩하여 세계정복자가 되는것이다.
또 다른 얘기라면 저출산 문제를 듣고 싶다. 한국이 최근 평균 출산율 1.16명으로 세계최저치로
나타났다. 왜 그런것일까? 페미니스트 떄문일까? 그렇다고도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한국보다
더 페미니스트적인 미국도 평균 2명이상이다. 이렇다면 뭔가 잘못되지 않았을까?
일단 여성부부터 개혁해야겠지만 나는 남녀간의 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자들의
생각을 고쳐주고 싶다. 그렇다. 남녀간의 관계로 인해 출산을 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예를 들어
초한지의 시대에는 출산을 아름답게 쳤다. 그리고 교접이 많이 행해지며 인구 증가와 함께
한나라는 중국 역사상 한족이 최고로 쳐준다는 나라가 탄생한 것이다. 반면에 조선시대를 보자.
이건 뭐 X도 아니고 동정 마법사들이 왜이렇게 득시글대는 것인가? 그렇다고 현대사회도 다른 건
없다. 그저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컴퓨터나 붙잡고 찌질대는 녀석들, 그러다 현실세계에 실망하고
자살까지 감행하는 사람들.......
무라카미 류는 말한다.
"자살보다는 쎾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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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이 애니가 사회에 미친 영향을 보자.
수많은 유행어만으로 정리하고 싶네.
예를 들자면.. "하라마세~!!!!"
"하라마세 노쨩!!!!!!!!!"
그렇다, 이 애니를 본 자들은 이 애니가 담고 있는 진정한 뜻을 알고 간디평화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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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이 개천절이지? 그렇다 한국이 탄생한 거다...... 남녀간의
건전한 관계, 그리고 영원히 이어지는 인간..... 건전한 거다 그치?
끝까지 읽어주신 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끝으로 한 마디만 하겠다.
"하라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