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록을 해보죠...
오전 6시 기상
7시 30분 학교 등교
40분 도서관 도착
8시 5분 AP시험 객관식 시작
9시 AP시험 에세이부문 시작
11시 39분 AP시험 종료
으악 졸라 벅찼던 AP시험입니다.
미국사 AP는 일단 세파트로 나뉩니다.
1파트는 5지선다식으로 80문제를 55분내로 풀어야하고요
2파트는 DBQ, 즉 Document-Based Question이라 하여 토픽과 각종 역사문서를 주면 문서를 활용해
서 토픽에 답하는 에세이고 15분 아웃라인 짤 시간과 45분 쓸 시간을 줍니다.
3파트는 Free Response, 간단히 에세이를 쓰는건데요. 주제가 4개가 있으면 2개만 잡아서 쓰면
됩니다.... 이거는 각 에세이당 35분( 5분 아웃라인과 30분 글쓰기)로 해서
총 2,3파트 합쳐 3 에세이 + 1파트 80문제로 이루어진 AP시험입니다.
필자로써는 처음해보는 AP시험이라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
2007년판 미국사 AP시험은 여성,흑인,그리고 문학작품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하는데(실제 본적은
없고 11학년이 조언해줌) 2008년판 AP시험은 현대사 문제가 왜이렇게 많은지 -_-;;;
거의 한 50%이상은 1950년대에서 베트남전쟁까지의 문제로 구성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1문제는 빌 클린턴 관련 문제 -_-;;
물론 월요일날 연습삼아 학교에서 직접 2006년판 미국사 AP시험은 봤었지만 그건 주로 1850-1890년대
에 포커스를 맞췄었는데...
여하튼 2008년판이 2006년판보다 훨씬 더 쉬웠습니다.
그런뒤 에세이..
에세이 질문 하나는 베트남전쟁이 1960년대 미국사회에 경제적,정치적,사회적으로 끼친 영향 분석이
었는데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피똥 졸라 쌌고
나머지 Free Response도 ㅄ같은 토픽이더군요.
할 수 없이 4개 주제중 미국산업혁명 이랑 뉴딜에 따른 정당 선호변화 에 대해 썼습니다.....
패스나 했음 좋겠네요. 에세이가 워낙 ㅄ이라서.
여하튼 총 시간은 4시간 소요. AP미국사로써는 마지막 관문이었고 필자는 이제 한숨놓고
SAT 공부에 정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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